언제나 우리에겐 지치고 외롭고 쓸쓸한 순간이 찾아옵니다.
하지만 내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,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더욱 쓸쓸해 져요.
어두운 곳을 해치고 나올수 있는 길은 아마도 자신의 약한부분을 드러내고 먼저 손을 내미는것에서 시작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담아 쓴 곡입니다.